사람과 사람의 유대감과 협력이 기리시마 주조의 맛을 만듭니다.
시대나 기술이 변해도 「맛있는 맛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맛있는 소주는
고구마가 결정합니다.기리시마 주조에서는 지역의 생산농가와 함께 고구마의 품종개량 및 연구회를 실시하여 이상적인 맛을 이끌어내는 소재를 추구해 오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언제 마셔도 변함없는 소주의 맛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풍부한 깊은 맛과 풍미가 있는 고구마
미나미큐슈가 키운 코가네센간 -
고구마의 품질은 수작업으로 체크합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고구마의 선별 및 절단 작업.
소주의 맛이 변하지 않도록 작은 흠집도 놓치지 않고 모두 정성스럽게 제거합니다.시대나 기계의 성능이 진화하더라도
소재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사람의 눈과 손입니다. -
선대로부터 계승된 신념이 가득한 제조 방식.
「언제 마셔도 맛있다」고 느끼실 수 있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각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제조 공법을 도입하여 소재의 발효를 소리나 향기로 식별하고 사람의 경험을 토대로 소주를 완성합니다.선대로부터 계승된 신념을 100년 동안 변함없이 계승하고 있습니다.
-
본격소주의 맛을 전부 파악하고 있는 블렌더
탱크에서 숙성된 다양한 개성을 가진 원액. 다양한 원액과 물을 혼합하여 늘 변함없는 맛을 만들기 위해서는 본격소주의 맛을 전부 파악하고 있는 블렌더의 존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1/1000의 맛의 차이를 간파하는 명 블렌더로서 이름을 떨친 2대 사장 에나쓰 준키치.
그의 기술과 의지를 맥맥이 계승하고 있는 블렌더가 본격소주의 맛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
출하 작업 또한 소주 제조의 한 과정입니다.
고객에게 맛있는 맛을 안전하게 배달하는 것도 소주 제조의 한 과정입니다.
출하 전 병에 담는 작업에서 출하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소재를 엄선하고, 혁신적인 제법을 도입하여 블렌더가 맛을 정합니다. 그렇게 완성된 소주의 맛을 있는 그대로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
소주 제조만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정말 맛있는 소주 제조는 맛있는 소재를 기르는 풍족한 자연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재활용과 전력사업,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자연과 조화한 순환형 기업활동을 지향합니다.
환경부담을 줄이고 지역 환경을 지키도록 노력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주 제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
고객 또한, 소주의 제조자입니다.
맛을 만드는 것은 기리시마 주조의 제조자만이 아닙니다.
마지막에 소주의 맛을 확인하는 것은 직접 시음하는 고객입니다.고객에게 배달되는 한 잔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맛에 대한 신뢰를 얻는 것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품질로 이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