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시마 주조의 역사는 미나미큐슈 지역에 뿌리내린 소주 문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16년
창업
미야자키 현 미야코노조 시 가와히가시에서 창업자 에나쓰 기치스케가 기리시마 주조의 전신인 「가와히가시 에나쓰 상점」에서 본격소주 제조를 시작.
1945년:2대 사장 준키치
명 블렌더로서 명성이 높았던 에나쓰 준키치가 가업을 이음. 1949년에는 「기리시마 주조 주식회사」로 개편하여 사장으로 취임.
- 1955
- 1호 우물의 우물 파기 작업에 성공했고, 이후 기리시마 열하수라고 명명
- 1957
- 규슈구식소주협의회(구마모토현 히토요시시)에서 에나쓰 준키치가 소주 을류에 대해 「본격소주」라는 호칭을 제창
- 1965-1970
- 고구마 소주의 원료로서 소주 제조에 가장 적합한 품종 중 하나인 「코가네센간」을 사용하기 시작
- 1983
- 도쿄 지점을 개설
- 1985
- 오사카 지점을 개설
1986년
시비타공장 완성
업계에 선구하여 당시 최신식 설비를 도입. 현재, 실제 소주 제조 공정을 견학할 수 있는 「견학 코스」를 설치하여 국내외 손님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공장 견학 투어에 관해- 1988
- 후쿠오카 지점을 개설
- 1996
- 에나쓰 요리유키, 3대 사장으로 취임
미야자키 지점을 개설
- 1998
- 흑국으로 만든 본격 고구마 소주 「구로키리시마」를 미야자키현에서 한정 출시. 이듬해(1999년) 전국 출시.
- 2000
- 환경경영체제 ISO14001 인증 취득
기리시마 팩토리 가든에서 「기리시마 축제」를 개최(이후 매년 봄, 가을 2회 개최)
- 2003
- 원료에 무라사키마사리 고구마를 사용한 본격 고구마 소주 「아카키리시마」를 출시(수량 한정)
- 2006
- 시비타 증설 공장 준공
본사 공장 내에 지게미 재활용 시설을 준공
- 2008
- 지게미 재활용 시스템이 제12회 신에너지대상 「신에너지재단 회장상」을 수상
- 2009
- 시비타 공장이 2009년도 「재단법인 일본녹화센터 회장상」을 수상
- 2011
- 본사 증설 공장 준공
- 2013
- 첫 소주업계 매출 1위 달성(2012년도)
※데이코쿠데이터뱅크 조사
- 2014
- 제23회 지구환경대상 「농림수산대신상」을 수상
고구마 발전 사업 개시
- 2015
- 본격 고구마 소주 「시로키리시마」 전국 출시
지주회사제로 전환
- 2016
- 2015년도 에너지절약대상 「에너지절약 사례부문 자원에너지청 장관상」(산업분야)을 수상
2016년
100주년
2016년 5월에 창업 100주년을 맞아 일본의 국민 술로서 구축해온 브랜드 「기리시마 주조」. “품질에 설렘을”이라는 기업 슬로건 하에 가치, 감동, 신뢰를 창조・제공하여, 끊임없는 성장을 지향합니다.
겐레슈(健麗酒)의 탄생
시대에 맞춰 동충하초주 긴기리시마와 같이 소주에서는 전례가 없는 건강가치의 확립에 오리지널 카테고리를 확립하여 「겐레슈(健麗酒)」시리즈의 개발・상품화를 실현.
본사 소재지:미야자키 현 미야코노조 시 시모카와히가시4-28-1